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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구인가
나는누구인가23.12.27

배달음식 vs 집밥해먹기중에 ?

저희가족은 사업을다같이하는데 매일 밥해먹기가 너무힘든데 저는 편하게 배달시켜먹고싶은데 엄마아빠는 배달음식이 맛이없다고 해먹자 주의인데 힘들다면서도 매일 해먹으려고하는 모습보니화가나더라구요 일이 바쁘면 시켜먹는게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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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집밥해먹으면 한끼에 3천원이고 배달 시켜먹으면 한 끼에 3만원이면 힘들더라도 집밥 먹어야하는거같아요

    매일매일 배달음식먹는 데에 돈을 많이 쓰다보면 힘들게 일해서 돈 버는 보람이 없잖아요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일이바쁘면 배달시켜서먹는게맞는거 같은데 부모님은 아직 습관이 안 되서 불편한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음식도 본인과 가족의 생활패턴을 고려해서

    사먹을지 집밥을 할지 현명하게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요리도 시간과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일종의

    가사노동입니다.


    다 같이 바쁘고 힘든 상황에 집밥 먹기는 쉽지

    않고 어느 누구만 수고를 감당하는 것보다

    다 같이 나누어 역할 분담하시고

    그게 힘들면 배달음식으로 결론을 내리심이

    맞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고운라마카크212입니다.

    밖에 음식보단 집에 음식이 났긴하지만 조금은 편하게 지내수도 있고 하니 집밥과 배달을 섞어서해보세요.

    매번 어떻게 집밥을 할수있겠어요.

    밑반찬은 맛있는곳 하나 알아두셨다 사오시고 밥과 국정도만 해서 먹어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배달 음식보다 집밥이 좋습니다. 돈도아낄수있구요. 힘들게 번돈을 굳이 배달로 쓸필요없구요. 화내는님이 이상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배달 음식들 대부분은 나트륨과 탄수화물이 권장량을 넘을 정도의

    첨가물, 화합물이 석여 잇습니다

    더군다나 저녁 늦은 시간대에 많이 주문하며

    몸이 더부룩해지니 살 찔수 밖에 없습니다

    해먹는건 최고의 절약이지만 다들 바쁘게 사는 현실 속에서

    거의 귀차니즘에 빠진 마음에 사로잡히고

    눈 앞에 편한것만 보다 보니 후유증이 커지죠

    배달비에 고물가,식비도 적지 않은 소비는 소비자의 앞을 막아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적정선이중요한거같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시켜먹고 나머지는 밥해먹자는식으로 협의가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사람마다 값어치를 느끼는게 달라서 이해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바쁘다고 음식을 시커먹지만 체력이 남는다고 해먹는게 취미일수도 좋아할 수도있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