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미에르 형제가 만들어 상영한 '열차의 도착'이라는 작품이 최초의 영화로 알려져있습니다.
'열차의 도착'은 무성영화이므로 소리는 따로 없고 내용은 단순히 역에 열차가 도착하는 영상뿐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다른 사람들이 영상을 찍기도 했겠지만 최초의 영화로써 평가받는 이유는 현재의 극장과 같이 사람들을 모아놓고 그 영상을 상영하여 다같이 보았다는 것에 있습니다.
여담으로 사람들이 열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진짜 열차가 오는 줄 알고 도망쳤다는 일화가 전해져오기도 하나 이는 사실이 아니고 그냥 놀란 정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