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회사에서 술 값을 100원 올리면 식당이나 술집에서는 게본 1천원씩을 올리다 보니 어느 덧 소주 1병에 5천원은 기본이 되었던데 왜 식당이나 술집은 이렇게 술값을 많이 올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터프한낙타280입니다.
식당의 월세, 재료비, 인건비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술집도 마진을 남기기위해서 하고 있는 행위입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식당은 영리 사업장으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 장사를 하는 것인데 술값을 올리는데 있어 원가 100원이 올랐다고 해서 술집에서 100원 단위로 올리는 경우도 없고 요즘 물가가 있어서 보통 천원단위로 인상을 하는 것입니다
올리기만 하고 내릴줄 모르는 것 때문에 우리만 힘든거죠 뭐..
안녕하세요. 우람한박각시80입니다.
유흥주점은 우리의 생각 하는것 보다
세금이 많슴니다
임대료도 높고요
인권비도 쎄지요,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음식보다 술을 팔아야 남는게 많기때문입니다. 음식은 많이 팔아야만 어느 정도 이익이 보이지만 술은 몇 병만 팔아도 이익이 바로 보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고귀한게논239입니다.
문화 입니다.
꺼리가 있어서 올리는 것 뿐이지
당장 100원 올랐다고 업주들 주머니 사정 나빠지지 않는데...장사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