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썸의 답장이 6시간, 10시간 넘어가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이 식어가는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통 정말 서로를 원하고 마음이 있으면 답장 속도부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 만나기는 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마음의 정리를 해두는 것이 나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 후 썸 타는 단계이면 상대방의 많은 것이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혹시나 문자 오지 않았나 바로 확인하는게 일반적인데 무려 10시 후 확인한다는 것은 괌심 없어서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도 아니고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상대방의 문자를 확인하지 않는 건 전혀 배려하지 안는 것입니다. 상대방도 밥은 먹고 화장실은 갈건데 그 시간이라도 확인할건데 안본다는 것은 성향 보다는 관심이 없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신뢰가지 않는다고 고민되는데 시간이 흐른다고 신뢰가 쌓일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