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경력이 얼마 되지 않는 선생님들께서는 열정이 넘치셔서 1교시부터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서 열의와 성의를 다해 수업에 몰두하시는데요. 이렇게 하면 하루 종일 써야 할 에너지가 모두 고갈되어서 나머지 시간이 정말 힘이 듭니다. 그리고 학급운영중에 아이들이 실수하거나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그럴 수 있다. 나중에 더 잘할 수 있다, 더 나아질것이다' 이런식으로 기대감을 조금 낮추시고 욕심을 버리시면서 학교생활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