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소싯적 부모님집에서 백수2년생활했었어요
친구들 다 자리잡고 했는데 올바른 직장생활못해서 부모님께 항상죄송했죠
그렇게 있다가 뭐해야될까 생각하다가 제가 음식엔소질이 있는거같아 알바해서 돈도모으고 부모님도움이랑 은행대출해서 요식업했는데 부모님 반대도 엄청 심했는데 지금까지 잘운영중이에요 그게벌써10년이 다되가네요^^
뭔가 찾고자하면 불현듯 찾아오기도 안오기도하는데 뭔가하고싶거나 할때 그 기회를 놓치지말고 실행력을 높이시길 바래요
진정으로 성공하셔서 백수탈출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