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거절을 잘 못하겠습니다. 거절을 잘 못하겠으니까 그냥 대하지 않고 만나지 않는것이 더 편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있는게 더 맘편하고요. 친구라도 잘못된것에 대해서 좀 친구를 생각해서라면 말해줘야할것 같은데도 상처받을까봐 말도 못하겠구요. 어떡하면 거절을 잘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애매하게 마음에 담아두시면 병이 됩니다.
힘들어도 정확하게 의사표현을 하는 법을 익히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줄나비267입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거절도 해주는게 낫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쌓이고 쌓이다가 나중에 한번에 터지게 되면 그게 더 힘들거든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거절을 잘못하셔도 의사표현을 똑바로 하셔야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애매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