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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과일중에서 제일 수입이 많은 과일은 무엇인가요?
동남아는 열대과일의 천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뎌 그 수많은 열대과일중에서 우리나라에 제일 많은 양이 수입되는 과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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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떳떳한고라니275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내놓은 '열대과일 수급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신선과일은 71만5000톤으로 금액은 11억2000만달러에 달했다. 이중 열대과일 수입량은 48만4000톤으로 67.7%, 금액은 49억달러 43.6%였다.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열대과일 수입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5.8%로 기타 과일(4.8%)보다 1%포인트 높았다.
수입 열대과일중 바나나가 가장 많아 36만3000톤으로 전체의 75%였고 파인애플은 6만8000톤(14%)였다. 이들 두 과일은 2000년 대비 각각 2배씩 증가했다.
이와 함께 자몽은 지난해 2만5000톤이 수입돼 2013년 2년만에 1.2배 증가했다. 망고는 2012년 이래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 지난해 수입량이 1만3000톤에 달했다. 이 기간 수입량은 3.7배 증가했다.
열대과일은 일반 수입과일과 달리 연중 지속적으로 수입되고 있다. 이때문에 국내산 과일과 과채류를 대체하고 있어 국내 관련 농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 열대과일의 수입시기를 보면, 수입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바나나와 파인애플의 수입이 4~5월 집중돼 열대과일 전체 수입량을 좌우했다.
자몽은 1, 4, 7, 12월 수입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용과는 10월부터 다음해 1월에 수입이 집중됐다. 망고는 3~7월, 망고스틴은 5~7월, 두리안과 파파야는 5~8월에 수입이 몰리는 경향을 보였다. 수입과일과 국산 과일 간의 소비경합관계를 분석한 결과, 바나나가 봄, 여름, 가을에 각각 수박, 포도, 사과를 대체하고 겨울에는 배와 단감을 대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 과일의 경우 1~4월에 집중 출하되는 국산 딸기 등의 제철 과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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