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너일이입니다.
비누는 보통 지방산나트륨염으로 구성돼 보통 pH8~9 정도의 알칼리성을 띠며, 계면활성제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아미노산으로 이뤄진 머리카락 단백질이 알칼리성을 만나면 쉽게 분해돼 보호막(큐티클층)을 제거한다.
이 때문에 머리카락이 빳빳해지고 푸석거리며 결국 머릿결이 나빠지며, 이를 반복할수록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건조해져 손상이 가속화되며 회복도 어려워지며, 심할 경우에는 빗질조차 하기 어려운 상태로 빠지게 되니,
두피에 맞는 샴푸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