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긋나긋한 남자 디제이분이 음악 소개해주는 채널이었는데 심야 택시에서 들으면서 힐링했던 기억이 있어서 꼭 찾고 싶습니다,, 핵심은 나긋나긋 약간 여성스러운 느낌의 남자 디제이였어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택시운전 또는 심야택시 승객으로서 그런 방송을 들으셨다면 라디오를 그 시간대에 틀어 보시면 알수 있을것 같은데요?
혹시 오래전 들으셨던 방송이라면 그 DJ가 교체 됐을수도 있겠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