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은 고개 숙이고 동메달은 즐거워한다는 것도 옛날 말입니다.
대부분은 요즘은 은메달도 즐거워합니다.
물론 은메달의 경우는 조금 더 했으면 금메달인데 하는 아쉬움이 더크고 동메달은 조금만 밀렸으면 메달을 아예 못 딸 수 있었다는 안도감이 작용해서 예전에는 그런 현상들이 자주 보였습니다.
또한 3-4위전과 결승전을 통해서 메달을 가리는 종목의 경우는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고 진 것이 당시의 기분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은메달을 딴 선수는 마지막 경기를 진것이고, 동메달을 딴 선수는 마지막 경기를 이겼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