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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쇠오리99
엉뚱한쇠오리9923.08.27

커피원액이 묻었습니다 와이셔츠에

커피원액이 묻었습니다 와이셔츠에 삼실화장실서 퐁퐁으로 문대도 지워지지가 않네요. 흰옷인데 세제로 세탁해도 흔적이 남는데 티안나게 깨끈하게 할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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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KOREA RICH CLUB입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1로 섞어 얼룩진 부분에 바릅니다. 베이킹소다는 커피의 색소를 흡착하는 역할을 하고, 식초는 베이킹소다의 거품을 일으켜 얼룩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1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칫솔이나 수세미로 닦아냅니다.

    과산화수소를 얼룩진 부분에 바릅니다. 과산화수소는 살균과 표백 효과가 있어 얼룩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1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깨끗한 물로 헹구어냅니다.

    얼룩 제거제를 사용합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얼룩 제거제가 판매되고 있으므로, 옷에 적합한 얼룩 제거제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얼룩 제거제를 사용한 후에는 깨끗한 물로 헹구어냅니다.

    위의 방법을 시도해도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면, 세탁소에 맡겨서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흰옷의 경우 얼룩이 잘 티나므로, 얼룩이 생긴 후 바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룩이 오래되면 제거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갠적으로 과산화수소가 구하기 편하고 잘 지워지는 편이네요.~^^


  •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커피얼룩은 퐁퐁으로만 제거할수가 없어요. 퐁퐁에 식초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커피얼룩이 생긴곳에 바르고 10분간 기다렸다가 문질러서 세탁을 하면 제거할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커피얼룩이 남았다면 과탄산소다와 세제를 섞어서 얼룩부분을 10분간 담군후 문질러서 세탁해줍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쌀뜨물에 20분정도 옷을 담가둔 뒤 옷을 세탁기에 돌리면 쌀뜨물의 흰색 표백제 엑활을 하여 와이셔츠나 흰옷이 쉽게 빠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