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다 보면 하루살이 같은 조그만 벌레 수십마리가 뭉쳐서는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그대로 떠서요. 아마 많이들 보셨을듯 합니다.
왜 이렇게 뭉쳐있는 것이고, 왜 한자리에서 수십마리가 이렇게 왱왱거리며 맴돌고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홀쭉한뱀253입니다.
하지만 얼굴에는 눈과 귀가 있죠. 그래서 더 잘 보일 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그 벌레들이 날기 편한 높이가 사람 키정되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제외하고는 다리쪽이나 아니면 저 머리 위쪽으로도 날아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