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나무가 자꾸 시들해지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도 흙이 마를때 주고 있고 겨울철이라 너무 추우면 죽을까봐 낮에만 베란다에 두고 밤에는 실내에 두고있는데 자꾸 시들해지네여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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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을 준 다음에는 충분히 햇볕을 쐬어 주어야 좋습니다.
바깥 베란다에 두는 것 보다 실내 창가 쪽이 아직은 따뜻해요.
실내에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식물의 종류에 따라 물 주는 주기를 체크하셔서 물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흙이 마를때 물을 줘야 하는 식물이 있고 흙이 마르고 몇달을 물을 안줘도 되는 식물이 있습니다.
자칫하다 시들다 썩을수 있습니다
꼭 식물에 맞는 물주기 방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물도 흙이 마를 때 주고 있기 때문에 물이 시들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이라 너무 추우면 물이 얼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낮에는 베란다에 두고 밤에는 실내에 두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시들해지는 이유는 물이 너무 추우거나 마르거나 또는 물에 들어있는 농도가 낮아지거나 있는 곳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아지는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