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활동성 결핵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결핵균을 확인하는 항산균 도말법이나 배양법을 이용하지만
잠복결핵 감염인 경우에는 체내에 존재하는 균이 소수여서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결핵균 항원에 대한 면역학적 반응을 이용하는 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된다.
검사 방법으로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와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가 있다.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
투베르쿨린 용액을 팔의 안쪽 피부에 주사 후 48~72시간 후에 주사부위에 단단해지는 경결 반응을 측정하게 된다. 이때 경결부위가 성인 기준 보통 10 mm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BCG 예방접종이나 비결핵성항상균 감염으로 인해 실제 음성이나 위양성으로 나올 수 있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인터페론 감마분비검사(혈액검사)
결핵균에 대한 세포 매개 면역반응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결핵균에 감작된 림프구들은 세포매개 면역반응을 통해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능이 높다는 점을 이용하여 결핵균 특이 항원을 사용하며 이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