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길을 가다가 간판 보이면, 간판 글자 자연스럽게 알려주시고, 7살이면 게임 좋아할 나이이니, 통 단어 카드 맞추기 게임을 엄마랑 자주 해서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보이게 해주는 게 중요해요
한글을 떼는 것보다 그 전에 독서를 많이 하면 글자는 늦게 떼도 독서량이 많으면 문해력이 높아진답니다.
직접 읽지 않아도 엄마가 자주 읽어 주시면, 문해력에 도움이 됩니다.
서점에 한글 학습지가 아이의 흥미를 끌만한 게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요즈음엔 패드학습지도 많이들 이용하니 윙* 등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뭐든지 엄마가 잡고 옆에서 같이 꾸준히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한글 금방 익히게 될꺼니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