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올해 51세인데 인데 과거의 저를 돌아보니 20대, 30대, 40대 계속 해서 사고와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어 왔다는 생각이 드네여.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더 낙관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미국, 네덜란드, 스웨덴, 스코틀랜드, 독일에서 6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세 이후에는 대부분 덜 신경질적으로 변하며, 노년이 될 때까지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 연구 결과 뿐 아니라 제가 생각해도 제 자신이 나이가 들수록 좀 더 여유가 생기고 화도 좀 더 줄어들고 생각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는 굉장히 크게 생각되고 중요하게 생각 되던 일들도 지금은 별거 아는 것 같이 생각도 들고요. 과연 이것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에 이미 길들 어져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아마도 죽을 떄 까지 어떠한 모양새던 계속 변해 가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