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피형이고 말을 잘 못해서 그런가
저런거 있다고 써져있는 것만 봐도
덜덜덜덜 떨릴라고 그래요 올해안엔 무조건 취업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용기를 주세요 직장인 분들
안녕하세요. 도화지입니다.
쉽지 않아요. 계속 면접 보고 다니고 면접 다니시는 분들이랑 얘기도 많이 나누고 해야 해요.
저도 회피형인데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지만 계속 부딪혀보니 나아졌어요.
주위 신경을 많이 쓰면 본인만 힘들더라고요. 저도 이걸 깨닫는데 오래 걸렸어요. 힘내세요
쉽지않지요 힘들지만 먼저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노력하고요
그담이 면접이든 머든 아닐까요 힘내십시요. 검붉은도요283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용기 및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저도 부모님집에서 졸업후 1년쉬다가 현재 편의점에 물건배송하는일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