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말 힘든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엄마가 알콜성 간경화를 진단 받았는데 아직 증세가 나타나는 시점은 아니라 계속 술을 마시고 다닙니다.
처음 진단받고 완전 끊었다가 다시 마신지 1년이네요. 화내도 보고 울어도 보고 다해봤습니다. 저는 엄마가 병원에 실려갈까봐 무서운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한잔 마셨다하는 모습이 싫네요.
미친 사람처럼 술 마셨냐 의심해대고 계속 걱정하기가 지치고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너무 우울하네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