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에서 어떤 발언이 나와서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나요?

이번에 엔비디아 GTC라고 개발자 컨버런스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 영향 때문인지 오늘 우리나라 삼성전자가 하이닉스가 장 중반까지는 크게 상승을 하고 있었는데 장막판에 좀 밀린 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엔비디아 GTC에서 어떤 발언이 나와서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 GTC에서는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앞으로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고성능 GPU와 서버 인프라 확장 계획이 강조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가 부각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대역폭 메모리 같은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되며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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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 젠슨황이 삼성전자의 HBM에 대한 기대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메인 공급중인 상황이다보니 삼성전자에서 들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엔비디아가 이렇게 언급한 것은 삼성전자를 통해 공급망을 안정화 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경우 HBM4에 대한 글로벌 기술 우위로 시장 파이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고 판단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젠슨황 CEO는 'GTC 2026' 기조연설에서추론 전용 칩을 소개하면서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GPU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외에 파운드리 부문에서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게 되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