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경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5부 리그 팀과의 FA컵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어려운 경기를 펼친 후 다음 경기인 아스널전을 앞두고 주전 선수들을 무리하게 기용한 결정에 대한 비판이 있습니다.
리그 상황도 좋지 않죠. 토트넘은 최근 4경기 무승으로 리그 12위까지 추락하였습니다.
홈 팬들 사이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과 선수 기용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현지 매체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경질 가능성이 높은 감독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이사회는 여전히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으며 당장의 경질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구단 측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