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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성분이 일반 담배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간접흡연의 유해성은 똑같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 연구 결과, 전자담배에는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발암물질 5종이 검출됐고 타르 양은 일반 담배의 최대 1.5배, 니코틴 양은 0.8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간접흡연의 경우, 비흡연자가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게 되는 2차 간접흡연을 포함한 개념으로 실내 흡연의 비중이 높은 전자담배의 경우 3차 간접흡연 비중까지도 높일 수 있습니다.
3차 간접흡연은 흡연자의 옷, 머리카락, 피부, 흡연자가 머무는 곳의 벽, 가구, 침구류 등에 남아 있는 담배의 화학적 잔류물들에 비흡연자가 노출되는 것을 뜻합니다.
결과적으로 일반 연초보다 간접흡연의 피해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으니 전자담배도 흡연구역에서 사용하는 에티켓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