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건망증도 있고 사회생활 하면서
스쳐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얼굴을 일일이 다 기억못하겠더라구요.
근데 그분은 절 기억하고 명함까지 줬다는데
바보같이 말을 이상하게 했던 적이 있는데
전혀 기억이 안날때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일단 그 사람을 기억을 최대한 하셔야하는데 그 사람의 얼굴 특징을 가지고 기억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왼쪽 코 옆에 점이 있고, 이름이 김상수라면 김상점이라고 연결고리를 만드시면 됩니다.
보통 사람이 앞 두글자를 외워두면 뒷자리는 자연 스럽게 생각이 나거나 성함이 김상~~뭐라고 하셨죠?라고 물으면 그 사람에 대한
예의는 어느정도 한것으로 봅니다.
이건 저의 사람 기억법이었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입니다.
딱히 방법이 없어요
실수하셨을때 사과 하시는게 제일 좋구요
얼굴을 잘 기억못한다고 말씀드리는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