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정말 싸게 나온 전원주택을 보고 왔는데..
도심지에서 그렇게 멀지 않고(약 20~30분), 나름 수려한 경관이 멋진 곳에 생각외로 싸게 나온
전원주택을 추천받아서 주말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지대가 다소 높긴 했지만 나름 높은만큼 경관은 좋더라구요.
앞쪽은 작지만 깨끗한 산물이 내려오는 계곡도 있고..뒤로는 시원한 대나무 숲도 이뤄져 있고..
다 좋아 보이는데...집의 방향이 좀 찜찜합니다.
정북은 아니지만(정확히는 북 80, 동20 정도) 거의 북향으로 지어진 집이라...
속으로 싼만큼의 이유가 있구나 생각도 들긴했는데...
궁금한것은...집이 북향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 및 인습,풍습에 따라 안 좋은 것은 없을까요?
왜? 북향으로 지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앞쪽 풍경을 시야에 담으려 한 모양입니다.
문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