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줘서 맞벌이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막상 취업전선에 띠어들려 준비하니 아이들의 반대가 있습니다.
아이들 말처럼 계속 케어하고 싶으나 막상 외벌이 상태로 지낼려하니 가계 부담, 저에 대한 자존감도 낮아지는거 갖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야되지 잘모르겠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가족회의를 통해서 아이가 유치원생이라면 종일반 보내거나
가족중 할머니나 외활머니께 도움을 청하는것도 좋습니다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투명한너구리11입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면 일을 찾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뭔가 일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는 본인의 자존감과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파랑새67입니다. 아이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아이들이 중학생쯤 되면 엄마의 손길을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아이들이 중학생 되서 일을 시작하시려면 재취업 하시기에 힘드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엄마가 일 시작하면 아이들도 점점 적응할꺼에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애들이 어느정도 자라주면 맞벌이 하는게
좋습니다. 애들에게 충분히 설명을 해주세요.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얻는것들이요.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여유가되시면 애들좀더커서하시는게좋을듯합니다 어릴때는부모의사랑과관심히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뚱뚱한코알라319입니다. 단기간 일할수잇는걸 찾아보시고 여러방면을 도전해보세요 근데 아이들 교육상 엄마는 집에 계시는게 좋긴합니다 고민되시겟어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무당벌레144입니다.
현재는 맞벌이 하는 시대ᆢ
친정 시댁 어머님들도
예전처럼 봐 주질 않은 시대ᆢ
국가로 부터 혜택들이 많으니까
최대한 활용 하셔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어린이집을 비롯해서
운영하는 기관들이 많으니
꼼꼼하게 살펴 보시고
잘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