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낙태, 유산으로도 쌍둥이가 생길 확률이 높아질 수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1
쌍둥이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 원인은 산모의 나이가 많을 경우, 산모의 출산 횟수가 많을 경우, 배란촉진제 사용 또는 난임치료 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산모의 출산 횟수가 많을 경우 쌍둥이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면
여러번의 낙태, 유산을 경험한 여성이 이후 결혼하여 배란촉진제, 난임수술 없이 자연적으로 아이를 임신하여 출산할 경우에도 쌍둥이가 생길 확률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쌍둥이가 생길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에 대한 질문이군요. 일반적으로 쌍둥이 임신은 산모의 나이, 유전적 요인, 과거 출산 경험, 그리고 특정 약물 사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산모의 나이가 많아지면 자연적으로 배란 주기에서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한 주기에 두 개 이상의 난포가 성숙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쌍둥이 임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출산 경험이 많은 경우에도 쌍둥이 임신 확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낙태나 유산 경험이 쌍둥이 임신 확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여러 번 낙태나 유산을 경험한 여성이 이후 결혼하여 자연적으로 임신하는 경우, 일반적인 쌍둥이 임신 확률이 산모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이러한 경우에도 유전적 배경이나 다른 생리적 요인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배란 촉진제나 난임 치료 없이도 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이 개인의 생리적 특성과 다른 관련 요인의 복합적인 결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정확한 확률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