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시 무엇보다 중요한 건 환자의 임상증상입니다. 물론 방사선 사진 상 신경이 영향을 받았다는 특징적인 양상이 나타나면 신경치료에 들어갑니다만 원인 불명으로 특정 치아가 계속 아픈 경우도 있고 이런 경우 방사선 사진과는 상관없이 환자의 증상에 따라 통증 경감을 위해 신경치료를 들어가기도 합니다.
다만, 보통의 경우 차가운 음식 말고 뜨거운 음식에도 반응이 있을 때 신경치료를 들어갑니다. 단지 찬 것에 시린 것은 인레이 하방 이차 우식의 가능성이 있고 그 우식이 신경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