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헤어지자고 마음 먹은 남자친구..

1년하고도 400일을 만났던 남자친구가 너무 확고하게 그만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네 저는 아직 미련있어서 다시 잘해보자고 했지만 그 몇번 반복뒤에 똑같더라고요.뭐가 문제인지 알면서 그랬지만 어제 확실히

알겠더라고요.되돌릴수 있겠단 마음이 들어서 말했지만 안된다고 했어요.저도 느꼈고요.이별은 해도

해도 힘드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별이 힘든 건 당연합니다. 오래 만났고, 정리할 마음보다 사랑했던 마음이 더 크니까요. 지금 당장 괜찮아지려고 하지 말고, 울고 힘들어하는 시간도 그냥 지나가게 두세요.

    문제가 뭔지 알게 됐다는 것도 너무 자책으로만 가져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알았다는 건 다음 관계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뜻이지, 이번 이별의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되돌리는 것보다 스스로를 회복하하시빌 바랍니다. 끝난 관계가 본인의 가치를 정하는 건 아니에요. 시간이 지나면 분명 지금보다 덜 아픈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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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까지 오랜시간 만나면서 좋아하셨기때문에 당장 상대의 부재에 대해 많이 힘드실수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무기력하게있기보단 자신에 대한 투자시간이 더 늘어났다고 긍정적이게생각하고 취미나 자기개발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화이팅!!

  • 지금까지 지내왔던 추억이랑 시간들 참 헤어지기 힘들죠 또다른 시작은 분명 오겠지면 많이 힘들겁니다 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고 새로운 인연 잘찾아보세요~

  • 이별은 항상 힘들죠. 근데 또 시간지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 당장 힘든건 그대로 즐기시고 괜찮아졌을때 나를 위한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 그러다보면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