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설을 앞두고 과일값이 오르고 있는데 이를 안정화 할 정부는 없는게 맞는건가요?

설 선물은 누구에게나 고민이 되는 것으로 항상 해오던 것을 하기도 합니다. 과일세트가 최소 30% 이상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정치 상황에 물가를 잡을 대책이 없는 것이 맞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전에 과일값이 오르는 것은 올해 뿐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문제 입니다. 작년 2024년 도 기상재해로 사과와 배값이 평균 20~30%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쌌던 귤로 수요가 몰리면서 귤값도 27년만에 최고가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올해도 비슷한 형태이지 않을 까 합니다.

  • 설은 구매층이 많아지고 겨울철 생산량은 감소되어 물가가 올라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정부에서도 비축물량의 방출과 수입품목의 관세인하로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답니다. 어차피 경제정책은 경제정책부서가 건재하고 거기의 수장이 대총령 권한대행이니 잘 대처하리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정부가 설 물가 안정을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우선 16대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6만 5천 톤을 공급하기로 했고, 900억 원 규모의 정부 할인 지원도 실시한다고 해요. 이를 통해 주요 성수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부가 준비한 과일류 대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렌지, 바나나 등 10종의 수입 과일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해서 관세율을 크게 낮추기로 했거든요.. 또 농협 계약재배 물량이나 정부 비축물량도 시장에 풀어서 가격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대형마트에서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니 이런 혜택들을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음... 지금 설을 앞두고 과일값이 오르는 건 사실 시즌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긴 해요. 특히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오르는데요. 올해는 기상 상황, 생산량 감소, 그리고 유통비 증가 같은 외부 요인들이 더해지면서 과일값 상승폭이 더 커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걸 안정화하는 건 정부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과 한계가 있는 부분이 따로 있긴 해요. 정부는 농산물 비축 물량을 풀어서 일시적으로 공급을 늘리거나, 가격 안정을 위해 시장을 조정하는 식으로 개입하곤 하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게 충분하지 않거나, 대책 마련이 늦어진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또, 최근 정치 상황이나 물가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작년 말부터 이어진 경제 상황이나 국제적 요인까지 고려하면,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결론적으로는, 물가 안정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거나 실행이 더딘 게 맞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선택이 제한되다 보니 고민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과일 세트 대신 다른 실용적인 선물을 고민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 멘토로 활동중인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정부 상태가 무정부 상태랑 같다보니 그렇다고 보고 있어요.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