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종이 바뀌는건 피할수 없겠죠 ㅜㅜ
우리나라 연근해 평균수온이 50년동안 1.5도나 올랐다는데
이게 아무래도 해양생태계에는 치명적이겠죠..
근데 명태처럼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 것 같은게 멸치나 고등어는
회유성 어종이라 수온 변화에 따라 서식지를 옮길 수 있거든요
실제로 이제 남해안에서 잡히던 고등어들이 동해 중부까지 올라가서
그쪽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고 해요
물론 어획량 감소는 피할 수 없는데 수온이 올라가면서
플랑크톤이 줄어들어 먹이사슬에도 문제가 생기구요
그리고 바닷물 산성화도 심각한 문제인데 이러면 물고기들의
번식과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도 지정하고 치어 보호도 하고 있지만
이상기후가 계속되면 어획량은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