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애한테 온신경이 다 가있어서 그런가요?화가없다고 생각했는데 저도모르게 말이안통하는24개월 애앞에서 큰소리치게되네요ㅜㅜ이앤 세상에 나 밖에없을텐데 내가 우주일텐데 하는 미안함과 죄책감이 폭풍으로 몰아치고 후회하고 다음날되면 화안내려고 다짐하지만 또다시 반복하게 되네요~~ 체력이없어 지쳐서 그런건지 제가 인내심이 약한건지 물어볼곳이없어서 글남겨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