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처에는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딸기 농장들이 꽤 많아요. 보통 남양주, 양평, 부천 쪽이 접근성이 좋아서 인기가 많은 편이에요.
먼저 남양주에 있는 별마을딸기체험농장은 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스마트팜 방식이라 아이들과 쾌적하게 체험하기 좋아요. 딸기 따기뿐만 아니라 딸기 잼이나 컵케이크 만들기 같은 활동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많이들 찾으시더라고요.
부천에 있는 슈퍼팜도 서울 서부권에서 가기 정말 편한 곳이에요. 여기는 규모가 상당히 크고 실내 온실이라 날씨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체험 후에 근처 공원에서 산책하기도 괜찮은 위치예요.
조금 더 교외 느낌을 내고 싶으시면 양평이나 파주 쪽 농장들도 추천드려요. 파주 월롱딸기 같은 곳은 입장료가 따로 없고 수확한 만큼만 계산하는 방식이라 합리적이고, 양평은 워낙 딸기 농장이 밀집해 있어서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 잡기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