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의 하늘공원이 서울시의 쓰레기를 모았던 장소였던 것으로 압니다. 난지도였던가...
그럼 하늘공원의 그 작은 산(언덕?) 안에는 쓰레기들이 쌓여 있는 건가요?
현재 서울 쓰레기들은 모두 어디에 모으고 있는 건가요?
쓰레기는 재활용/소각/매립 , 이 세가지 정도의 처리 방안만 있는 건가요?
그 많은 쓰레기가 어디에 버려지는 지 문득 궁금해져서 질문 드립니다.
쓰레기 처리 방안을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래도 쓰레기를 덜 발생시키는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할 것 같군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