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몸속에 이미 저장된 이온 차이를 이용해 발생합니다. 신경세포와 근육세포의 막 안팎에는 나트륨, 칼륨 같은 이온 농도 차이가 있는데, 이 균형이 순간적으로 바뀌면 전기 신호가 생깁니다. 이 신호가 신경을 따라 전달되어 근육에 도달하면 근육이 수축하면서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이 모든 과정에 필요한 에너지는 음식으로 얻은 화학에너지(ATP)에서 나오고, 몸은 이를 매우 효율적으로 전기적 신호로 바꿔 사용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