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크기는 연비와 정숙성에 영향을 줍니다.
휠이 커질수록 타이어 폭이 넓어지고 무게나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굴림저항과 관성 부담이 커집니다.
일반적으로 21인치에서 22인치로 바꾸면 연비 차이는 약2-5% 정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고속주행보다는 도심 주행에서 더 체감됩니다.
인치가 커지면 타이어 옆면이 상대적으로 얇아져 충격 흡수가 덜 되므로 노면 소음과 충격 흡수가 덜 되므로 노면 충격이 더 직접적으로 실내로 전달됩니다.
체감상 승차감은 확실히 단단해지고 소음도 약간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21인치와 22인치 차이는 극적인 연비 손해는 아니지만 정숙성과 승차감에서 한 등급 단단해지고 조금 더 거칠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