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발음이 이상할 경우 아이가 자존감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기도 해요.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조금이라도 발음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면 전문가와 상당받아 발음교정 해주는것이 좋을듯 해요.
저도 아이가 말도 늦게 하고 발음도 잘 안돼는것 있었는데 좋아지겠지 싶었어요.
7살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 대학병원 언어치료 발음교정 받았어요.
원인을 알게 되니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도움 많이 됐거든요.
저 처럼 너무 늦기 전에 도움 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