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와 대학교 자퇴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젊은 학생들 한태 물어보면 고등학교와 대학생들의 자퇴율이 엄청나게 높다는것을 알수 있엇습니다
옛날에는 당연히 가야하는곳으로 다녓는데 요즘은 왜이런 차이가 보이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취업문이 너무 좁아지고 물가에 비해 월급도 안오르는걸 젊은사람들이 일을 시작도 하기전에 알아버려서 공부하는 시간에 돈을벌고 졸업장이 필요하면 검정고시로 가능하니 필요없다 느낌니다
대학은 삐싼 등록금이 부담스럽고 가봤자 돈만 쓴다는 생각들이 많이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의 교육과 학교는 나와야할텐데요..
고등학교의 자퇴율이 높은 것은 공교육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굳이 다니지 않고 따로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을 하는 겁니다. 어차피 내신아니면 수능으로 가야 하는데 시간을 버리느니 따로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만큼 공교육보다 자신의 진로를 위해 쏟아붓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명하다고 봅니다. 평생 설계해야 하는 나의 미래를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의 자퇴율은 전공 부적합이나 굳이 대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된 다는 깨달음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요즘은 불과 10여년과는 전혀 다른 시대입니다
급격히 디지털화 되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학교에서 시간 낭비하는거보단
빠르게 자기 길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를 자퇴해도 검정고시가 있어서 졸업 자격을 얻을 수 있고
학교를 가지 않으니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게 어릴 때부터 본인이 하고 싶은 길로 일찍 들어서는겁니다
나중에 제약이 없는 성인이 됐을 때 바로 해당 분야의 일자리를 찾거나 일찍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돈을 모아 자본금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확실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는 자체가 놀랍고 부럽기도 합니다
그냥 남들처럼 똑같이 대학교 다니면서 등록금이나 까먹는거 보단 확실히 나은 선택일 될 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취업 문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경제상황도 그리 좋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좋은 학교를 나온다고 해도 취업에 성공 한다 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 입니다.
공부 보다는 특기를 살리고 싶어하는 경향이 더 크기도 합니다.
죽어라 공부해봤자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 반면에 특기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으면 그에 해당되는 직업을 고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현실을 직시하기 때문 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