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자신이 듣기 좋은 소리만 듣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아예 듣는 채도 하지 않습니다.
훈육은 친누나가 거의 담당해서 제가 왠만하면 훈육은 하지않고 왠만한거는 받아주었는데
제가 삼촌이라 너무 편하게 해줘서 그런가요?
어떻게 하면 조카가 말을 잘들을수 있게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기한나방44입니다.
일절 관여를해서는 안됩니다.
훈육은 어머니께 모든걸 맡기셔야 하구요. 삼촌은 그냥 있어 주기만하면 됩니다.삼촌은 친족일뿐 가족이 아닙니다. 남의가정에 이렇다 저렇다 할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지켜바라봐주면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