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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매우편식하는어묵

매우편식하는어묵

전여친 사진을 안 지우는 남자친구….

전여친과 같이 찍은 사진을 안 지워줘요. 지금까지 여친들과 찍었던 사진들이 3천장정도 있는거를 보고 제가 지워달라고 해도 이거는 내 인생 기록이니까 보관하고 싶고 친구랑 찍은 사진 셀카도 6천?정도 있다고 하고 그거랑 같은 존재라고 해서 계속 안 지워줘요. 미련이 있는거 아닌다고하고 지금까지 여친들은 이거를 다 이해해주고 사진 보여달라고 했다고 해요.

친구 사진이나 셀카는 이해하는데 전여친과 사진은 다르죠. 저는 우리가 지금 사귀고 있는데 사진을 계속 보관하는거자체가 싫어요. 이런거를 말해도 사진은 내가 가지고 있는건데 왜 자기가 기분 나쁜거 때문에 내가 지워야 되냐고 하고 좀 남친 생각 이해 못해요…. 그리고 남친은 전여친 사진을 가지고 있는걸 일반적으로 안 좋은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밖에 사람들의 인식이고 우리 관계에소는 이해달라고 해서.. 이상한 소리만..

이거 누가봐도 남친이 이상한거 맞죠?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성한바다사자

    풍성한바다사자

    전여자친구의 사진을 지우는 것이 귀찮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만약 어떤 추억을 담아 생각하며 가지고 있다면 이는 지우는 것이 맞거나 혹은 어딘가 감춰둬야 하는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만나는 연인에게 하는 매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서로의 과거를 이해할 수 있는것과 지금 남자친구의 혹은 여자친구의 행동이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것 같습니다. 과거의 기록을 가지고 있을 순 있지만 그걸 내 상대방에게 들키거나 했을 때 이해할 수 없다고 지우라고 한다면 지울 것 같기는 합니다.

  • 음... 그게 중요한.. 거죠.

    남친의 말대로라면 전여친 뿐만아니라 전전여친 전전전여친 사진도 있다는건데. 전리품인가? 아님 그냥 단순히 다이어리.. 사진이 어디까지있나 보세요. 전여친만 있는지 전전, 전전전..., 까지 있는지. 다~ 남아 있다면 그냥 다이어리인거고, 전여친만 있다면 미련이거나 업데이트 끝난거고 나중의 작성자님의 자리가 될 수도 있고.. 헤어지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고 단순히 일기장 일수도 있다는 말이예요. 현재의 여친은 님이시고 혹 결혼까지 간다면 그 때 지우세요. 뭐 기분은 아주 나쁘긴한데. 그게 싫으면 헤어진다. 그게 싫음에도 나는 좀 더 만나봐야겠다. 둘 중 하나잖아요

  • 몇 장은 ‘그때의 어렸던 나’를 보기 위해 남겨둔 거예요.

    그 사람을 그리워하거나,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어요.

    그저 그 시절의 젊고 미숙했던 나 자신이 그리운 것뿐이에요.

    하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들이

    ‘나를 방어하려는 핑계’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에 쉬는 날을 정해서,

    싹 정리해버리려고요.

  • 뭘 길게 생각한데여? 남자는 엄청 단순한 동물이에요. 꼴비기 싫은거면 지우고 보고싶은거면 지우지 않습니다. 한두장이면 지우다가 남은거지만 통으로 남았다는건 님은 전여친의 대체제 입니다

  • 이런 사람인데 이런 고민이 상담감인가요?

    가차없이 정리해야 됩니다

    질문자님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1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이상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 병적일수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만나고 결혼을 한다면 잘못된 행동도 조금의 죄의식 없는 자기변명만 하는 아니 잘못된 행동도 당당할겁니다

    당장 헤어지길 바랄뿐입니다

  • 이건 남친이 이상한 것 같아요..전여친 사진을 왜 계속 보관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추억으로 남겨두었다고 하더라도 현여친이 불편해하면 보통

    그냥 지울텐데 관계도 끝난 전여친 사진을 왜 남겨두려는건지..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거짓말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이상하네요 지우고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혼자만 간직해도 될걸 왜 굳이 불란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눈치가 없는 사람은 가까이 하면 좋을게 없죠 매너가 사람을 만듭니다

  • 솔직히 같은 남자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헤어졌으면 끝입니다

    추억이고 뭐고 끝인데 사진을 왜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추억타령하는 건 핑계 같고 기회만 되면 다시 만나려는 수작질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도 진짜 뒷정리하는거 귀찮아 하는데 스타일인데

    이별했으면 전번, 톡부터 삭제, 차단박고 그 다음은 바로 사진 정리입니다

    좋게 이별했건 안좋게 이별했건 상관 없이 하는 루틴입니다

  • 예, 일단 헤어지고 끝이난 관계라면

    그 흔적을 지우고 기억에서 사라지게 해야 하는데

    계속 사진을 간직하고 있다면

    남자친구분이 이상하다 보여지기는 합니다.

  • 현재 작성자님을 만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전에 만났던 사람의 사진들을 그만큼이나 간직하고 있는 것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더욱이 작성자님은 그 부분을 불쾌해하고 있음에도 본인의 생각만 하고 본인 주장만 하고 있으니까요…

    전혀 현재의 여자친구를 배려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련이 남아있으니 이전 사진들을 못 지우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또, 언제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그 사람을 만나겠다는 생각도 있을 것 같아요.

    저였으면 나를 뭐로 생각하는건가 싶어 더이상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 여친 사진을 지우지 않는 남성의 심리는

    조금의 여지를 두었거나

    마음 속에서 지우지 못한 미련이 있기 때문에 사진첩에 고이 저장해 둔 것 입니다.

    그러나, 사귀고 헤어진지 꽤 오래 되었는데

    과거의 여자친구 사진을 저장 해 놓았다 라는 것은 글쎄요 추억은 아닐 것 같고

    나 이 정도로 여자가 많았다 과시용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 생각은 남자가 많은 여자를 만났고, 또한 그 만남 속에 여성들의 사진을 핸드폰에 저장해 두었다 라면

    그 사람과의 계속 만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소히 말해서 그 사람은 본인은 정말 사랑하지 않는 것 입니다.

  • 헤어진 사람의 사진을 지우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는 성격도 이상한 사람이네요. 지우지 않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고 또 계속 강요를 하면은 관계가 더 악화되거나 윤리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며 사진 정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전 여친의 사진을 지우지 못하고 있는거는 상당히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래도 전여친을 완전히 잊지 못한것으로 보이네요

    그런 관계라면 연애를 하는동안에도 한눈을 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질문자님,

    사람마다 추억을 다루는 방식은 다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게 만드는 ‘기록’이라면, 그건 단순한 사진이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말한 “내 인생의 기록”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시간도 본인 삶의 일부니까요.

    그렇지만 지금의 연인이 불편하다면, 그건 존중해야 할 감정입니다.

    사랑은 과거를 지우는 게 아니라, 현재의 상대를 배려하는 일입니다.

    전여친 사진은 감정의 흔적이 남은 기록입니다.

    그걸 굳이 보관하겠다는 건 ‘추억’이라기보다 ‘집착에 가까운 자기 합리화’입니다.

    “남들이 이해해줬다”는 말은, 질문자님이 이해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관계는 비교가 아니라 조율로 이어집니다.

    질문자님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상대방이 사진을 지키며 “내 자유다”라고 말한다면,

    그 자유는 이미 ‘둘의 관계’ 안에서 책임이 생긴 자유입니다.

    지우는 건 ‘강요’가 아니라 ‘선택으로 하는 배려’여야 합니다.

    사랑은 과거를 전시하는 게 아니라,

    서로의 불안을 덜어주는 일입니다.

    질문자님이 느낀 불편함은 정당합니다.

    그 감정을 말했는데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건 사랑보다 자기중심이 앞선 태도입니다.

    남자친구가 이상하다기보다,

    질문자님과 ‘관계의 온도’가 다릅니다.

    그 차이를 무시하면 결국 마음이 다칩니다.

  • 안녕하세요.

    전 여친 사진을 지우지 않는건

    전 여친과의 추억이 그리워서

    완전 이별을 하지 못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가 있다면

    전 여친 사진을 지우는건

    예의일듯 하며 간직하고자 하면

    최소한 현재 여자친구가 볼수 없는

    공간에 저장을 해놓아야 하는게

    매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친과 얼마나 사귀셨는지 모르겠지만

    사귀면서 인성적인 측면에 단점이

    없는지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냥 귀찮아서 안지우는거 아닐까요 ? 사진이 너무 많기도 하고 다른사진하고도 하나하나 보면서 지워야 해서...

    연인사이에서 전연인사진 지우는건 매너이긴한대 당연한건 아니거든요

    한번지우기 시작하면 여러군데 지워야 해서 안지우는거 같은대

    한번 물어보세요 귀찮아서인지 진짜 추억때문에 지울수없다면 개인사진말고는 다 지우자고

    다른데에 백업해두고 폰에있는 사진은 지우자고 해요 아니면 미련남은걸로 생각하고 더이상 믿기 힘들겟다고 말해보세요

    솔직히말하면 남자분 마음도 이해되고 여자분 마음도 이해되요

  • 안녕하세요.

    지금 여친이 있다면 전여친의 사진을 지우는건 국룰이자 매너죠.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전여친 사진을 갖고 있다는건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