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면 머리카락에 안 좋은 가장 큰 이유는 대기오염으로 가득한 공기가 빗방울에 녹아서 내리는 경우일겁니다.
모발을 구성하는 모근에 직접적으로 화학 발암물질이 가득한 비를 맞는다면
그 화학 오염물질들이 범벅이 되어 정상적인 두피의 노폐물이 배출되는 과정을 방해합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습하고 세균등이 번식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서 여러 두피의 염증 질환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를 맞은 후에는 머리를 깨끗이 감고 잘 말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기 안좋을때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는 것처럼 두피도 비올때 우산을 써주시는게 같은 개념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탈모를 일으킬 정도의 강한 산성비나 오염물질의 비를 자주 맞는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에 탈모까지 유발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숙자분들의 경우 역시 그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