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불규칙한 바깥 소리를 받아들여서
이어폰에서 또 다른 음파를 귀로 보내게 됩니다.
두 가지의 진동파를 동시에 헤드셋을 착용한
사람에게 전달해서 조용한 환경을 만드는 거죠.
반면 이 기능은 긴 파장을 보이는 저음역의 진파를 잘 잡아내지 못합니다.
하여 다소 긴 파장의 바깥 소리와 이어폰의 음파가
동시에 충돌하면 머리가 어지럽다고 느끼게 되죠.
특히 운동할 때는 몸속에서도 진동이 발생해
3중 진동파가 신체로 전달되게 됩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기묘한 이압이 생깁니다.
높은 곳이나 터널에 가면 귀가 먹먹해지죠.
노캔도 먹먹함이 발생하게 되면서 불편감을 느끼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분은 두통을 호소합니다.
심하면 메스꺼움, 속쓰림까지 겪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