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가평을 추천드립니다.
30~40명 규모의 1박 2일 회사 워크숍이라면 강화도보다 가평이 더 무난합니다. 가평은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단체 인원을 받을 수 있는 펜션이나 리조트가 많으며, 워크숍용 세미나실이나 바비큐장, 족구장, 레크리에이션 공간을 갖춘 숙소도 비교적 찾기 쉽습니다. 특히 5월 중순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시기라서 수상레저, 레크리에이션, 팀빌딩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하기에도 가평 쪽이 선택지가 더 많습니다.
강화도는 바다 풍경이 좋고 조용히 쉬기에는 좋지만, 30~40명이 한 번에 움직이기에는 숙소나 식당, 프로그램 선택 폭이 가평보다 조금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회사 워크숍은 단순히 숙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 주차, 식사, 단체 활동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운영 편의성 면에서는 가평이 더 적합합니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은 가평 쪽 단체 펜션이나 리조트를 중심으로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세미나실, 바비큐장, 족구장 같은 부대시설이 있는 곳을 고르면 30~40명 규모의 워크숍을 진행하기에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