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서 클레이튼 의 암호화폐 페이 서비스를 카카오톡위에 올린다면 카카오페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요즘 대부분의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들은 실생활에서 암호화폐로 결제를 하고 관련 dapp 서비스를 이용한다는게 주된 서비스들인거 같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카카오페이가 이미 있는데 굳이 암호화폐로 물건을 사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위변조 불가능하다, 누구도 가져갈 수 없다 등등 장점을 내세우는 것들에 비해서 기존에 쓰던 은행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뿐더러 법정화폐로 바로 살 수 있는데 암호화폐를 한번 더 사는 단계를 거친다? 잘 모르겠습니다.
클레이튼의 서비스가 출시된다면 어떤게 주된 목적에 의해서 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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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카카오페이가 이미 있는데 굳이 암호화폐로 물건을 사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관점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암호화폐를 마일리지나 포인트개념의 확장판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 개념으로 봤을때 암호화폐는 정말로 사용하기에 따라 엄청나게 편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카카오페이는 안정적이고 지금도 큰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암호화폐는 마일리지 개념으로 본다면? 특정 홈페이지에서 획득한 마일리지를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으니 년수가 지났다고 마일리지가 날라가서 사용못하는일은 없어지는것이죠
그래서 암호화폐의 실생활사용여부가 플랫폼이 어디가 되었든 중요하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