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이트데이 안챙기는 남친 어떤가요?
전 발렌타인데이때 남친이 좋아하는 쿠키랑 초콜릿을 선물로 줬어요. 근데 이번 화이트데이때 아무말도 없길래 제가 뭐 없냐하니까 그때서야 같이 편의점가서 초콜릿 사주더라고요.. 저한테 관심이 없는걸까요 진짜 깜빡한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절대 까먹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작성자님에게 관심이 없기 떄문에 그런 날을 까먹은것 같네요. 화이트데이때는 온동네가 다 초콜릿 판다고 진열해놓고 하는데 말이죠
남자들은 화이트데이니 발렌타인데이니 하는 연인간의 기념일에 무심한 편이 많습니다.
심지어 100일이니, 200일이니, 1년이니,2년이니 그겅것에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초콜릿 그것 가격으로 얼마나 나가겠습니가?
아무것도 아닌 제과업체가 만들어 놓은 장삿속으로 만들어 놓은,
판촉행사쯤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남친이 깜박했다 생각하시면, 내 마음이 편해집니다.
원치않는 답변일 것 같지만 정말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디 커플 관계에서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 기념일을 챙기는 것입니다
둘만의 기념일도 있겠지만 공공적인 기념일들도 있을 것이거 연인 관계에서는 유치할 수 있겠지만 기념일 정도는 챙기는 것이 개념이고 예의입니다
솔직히 발렌타인데이 때 여자친구가 챙겨줬다면 그래도 챙겨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진지하게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같은 기념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화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사람 모두 그런 기념일을 안 챙기면 모를까, 나는 챙겨주었는데 상대는 아무 말도, 아무 선물도 없다면 아무래도 속상하고 서운할 것 같네요…
그런데 남자분들은 그런 기념일을 잘 모르는 경우도 꽤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둔한 케이스도 많은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에게 ‘나는 그런 기념일들을 챙기고 싶어. 작은 꽃 선물이라도 해주면 기분이 좋을 것 같고 사랑받는 기분이 들 것 같아. 앞으로는 잘 챙겨줘.’ 하고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 데이나 발렌타인 데이에 대해 상당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일단 저부터도 그렇구요
왜 굳이 초컬렛, 사탕 이런 걸 돈주고 사서 줘야되는지
저 단 음식을 왜 다 먹어야 되는지
이것자체가 고통인 경우가 있습니다
관심이 아니라 그런 날에 큰 의미를 안 가지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먼저 해준 게 있으니 사탕은 아니더라도 보통 다른 걸로 주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기념일 안챙기는 분들도 많지만 연애기간에는 좀 서운하실것 같아요.
화이트데이 이벤트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거든요.하지만 다른 기념일들 잘 챙긴다면 한번쯤은 귀엽게 넘길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