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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요
행복을 찾아요23.03.14

담배를 태우다 아이들이 봤을경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게좋을까요?

밖에서 담배를 태우다 우연찮게 자녀들이 지나가면서 보게될경우

집에가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숨기는것이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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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가 아빠의 흡연모습을 보고 걱정할까봐 그러신가요

    아이들이 물어보지 않는다면 구태여 말씀하시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하구여~

    혹시 자녀가 물은다면 어른들은 가끔 생각이 필요하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때 피우기도 하지만 건강엔 나쁜거라고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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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먼저 이야기 꺼내지는 마시고 아이들이 해당일로 언급이 있을때에는 숨기지마시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거짓을 말하는 것보다는 약점잡히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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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집에가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도 놀랐을꺼 같은데 아이와 속터놓고 이야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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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자녀들이 봤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봤는데 숨기거나 부정하면 거짓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부모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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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 아이가 담배를 이미 피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부모는 흡연에 대한 질책보다 아이가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이해 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지셔야 하고, 아이의 기분과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먼저 입니다,

    아이는 흡연의 시작은 보통 호기심으로 시작 되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부모님의 무관심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서 시작할 수도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기분이 좋지 않았다 라면 아이의 기분을 알아주고 아이의 마음 또한 알아주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려서 아이를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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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다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아이들은 성인들을 본받으며 자신의 행동을 모방하기 때문에,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는 성인을 보면 그들도 따라하기 쉬울 수 있기에, 아이에게 담배의 해로운 영향과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하고 이는 아이가 성인이 되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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