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달 이상 지속된 설사, 식후 악화, 왼쪽 복부 불쾌감, 복통의 반복 등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의 전형적인 양상과 유사합니다.
단순 설사에 비해 장기간 지속되고, 복통 및 식후 악화, 증상의 반복적 변동이 있다는 점에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더욱 시사합니다.
단순 감염성 설사는 보통 1~2주 내에 호전되며, 이렇게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진단을 위해 염증성 장질환, 자가 면역성 질환 등 다른 질환을 감별하는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