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동차 썬팅 관련 질문드립니다
자동차 썬팅 할때 보면 앞유리창이랑 옆유리창 뒷유리창 이렇게 세군데가 다 틀리게 썬팅의 비율? 진함? 이런것들을 퍼센트로 얘기들 하시는데 어는 정도의 어두우을 수치로 얘기하는지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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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친근한표범279입니다.
썬팅의 진하기를 농도라고 하는데 전문 용어로 VLT( 가시광선투과율)이라고 합니다.
기준을 0으로 보았을때 빛이 들어오는 양을 %로 부르는데 5, 10, 15,30,35,40,50 등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보통 전면은 35%로 하고 측면과 후면은 조금더 진하게 많이들 하시는데 질문자님의 궁금증에 답을 드리자면 35%는 실내로 35%의 가시광선이 들어온다고 보시면 되고 측면은 프라이버시 용도를 겸해서 15%를 많이 하시는데 같은 예로 가시광선이 15% 정도가 실내로 들어온다고 보시면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투과율, 즉 선팅을 해도 안이 얼마나 보이는가에 대한 수치를 기준입니다.
전면유리를 예를 들면 투과율70퍼센트 이상 즉, 선팅을 하였어도 밖에서 보았을때 운전자을 확실히 식별이 가능할 정도의 투과율을 보여야 한다 라고 말씀드리면 이해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선팅한 유리를 통해 내부가 얼마나 잘 보이느냐에 대한 수치입니다.
질문이 애매하여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