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권에서는 때를 미는 문화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서양문화쪽에서는 때를 미는 문화는 없다고 하는데 이러한 문화의 차이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