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이 필수라는 사회적 인식은 계속 유지되어야 할까요?

대학을 서열화된 필수 코스가 아닌, 필요할 때

선택하는 평생 교육의 장으로 전환하려면

어떤 제도 적 노력이 필요할까요?

각자 생각을 말해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 진학 필수는 과거부터 이어지기는 하지만 지금 시대 많이 변했기 때문에 학생들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많다고 합니다. 과거부터 저출산과 과도한 경쟁, 노동시장 불균형 문제 깊게 연관되어 대학 필수 관문으로 여겨지며 상위권 대학 필수 였지만 시대 변화면서 노동시장 채용 관행 혁신으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입사 기회 주어지고 고등교육 재정 지원과 방식 변화로 인해 대학교 인식 많이 변했습니다.

  • 대학이 무조건 가야 하는 필수 코스가 아니라, 정말 공부가 필요할 때 찾는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도 깊이 공감해요.

    ​이를 위해선 먼저 기업의 채용 방식부터 변해야 할 것 같아요.

    학벌이 아닌 실무 능력이나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사람을 뽑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대학 간판에 매달리는 서열화가 줄어들 수 있거든요.

    ​제도적으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사회에 진출해도 대학 나온 사람과 차별받지 않는 임금 체계나 복지가 뒷받침되어야 해요.

    또 살아가다 공부가 더 필요해질 때 언제든 쉽게 대학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성인 학습자를 위한 전형을 대폭 늘리는 식의 유연한 학제 개편도 꼭 필요합니다.

    ​결국 대학이 성공을 위한 유일한 통로가 아니라,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여러 선택지 중 하나가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저는 마이스터고등학교와 같은 직업 학교 제도가 엄청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술로 갈 사람은 아예 고등학교부터 제대로 기술을 배우는 것이죠 그리고 대학을 무조건 나오는 거 보다 필요한 사람들이 나오는 그런 장으로 바꾸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현실적으로 대학 진학이 디폴트가 된 사회이지만, 대학 진학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학 진학 이외에도 다양한 길을 만들고, 꼭 대학을 진학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기업이 사람을 뽑을때 실제로 그 사람의 능력을 알 수 있는게요,어느대학을 나왔고요,

    전공이나 학점등을 고려해서 뽑아요,

    해서 거기에 맞추워서 대학도 서열화가 이루어집니다.

    기업이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척도가

    지금으로는 대학을 보는게 가장 좋아서요,

    이걸 바꾸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