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어머니 선물 추천 바랍니다~
내일 남자친구 어머니랑 같이 저녁식사 하는데 조그만한 선물 드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몇번 뵌 적은 있어서 부담 안가는 선에서 디저트 느낌으로 간단한걸로 싶은데! 디저트는 잘 안 드셔서 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머님이 디저트를 안 즐기신다면 선물 고르기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죠.
그럴 땐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센스 있는 것들이 최고예요.
꽃 한 송이나 작은 꽃바구니는 어떠세요? 식사 자리에서 건네기에 가장 가볍고 분위기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선물이거든요.
아니면 유명 브랜드의 핸드크림도 추천해요. 매일 쓰시는 거라 실용적이고, 어머님 손까지 챙겨드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세심해 보이실 거예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선물 그 자체가 아니라 작성자님의 예쁜 마음이니까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내일 식사 자리에서 예쁘게 웃으며 잘 건네드리고 오세요.
분명 어머님도 그 진심을 다 알아주실 거예요!^^
아 그거 고민 많이 하시더라고요 ㅎㅎ
남자친구 어머니 선물은 너무 튀는 것보다 무난한 게 제일 좋아요.
금액대별로 보면 대충 이렇게 많이 하세요👇
3만원대는
핸드크림 세트나 바디케어, 입욕제 같은 게 무난해요.
부담도 없고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어요.
5~10만원대는
이 구간이 제일 많이 하는데
스킨케어 세트나 홍삼, 건강식품 이런 거 많이 드려요.
너무 튀지도 않고 “신경 썼다” 느낌 나요.
10만원 이상은
향수 세트나 브랜드 스카프, 가방 이런 쪽인데
이건 취향 좀 탈 수 있어서 살짝 조심하셔야 해요.
개인적으로는
처음이면 5~10만원대 스킨케어나 건강식품 쪽이 제일 무난하고
부담도 적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아들래미 여자친구 만날 때 아가 꽃다발 큰거 줬었어요
저도 디저트는 생전 안먹는 편이었어요
꽃은 수십년 전 생일때 받아보고 말았는데 꽃다발 생일도 아닐때 받으니까 새롭더라구요
기분이 좋았고 기억에도 오래 남았습니다
단것을 잘 안 드신다면 디저트보다는 실용적이면서도 정성이 느껴지는 가벼운 선물들이 좋을 것 같아요. 가장 무난하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은 향이 좋은 핸드크림이나 고급스러운 고체 비누 세트인데 손을 자주 씻는 요즘 시기에 부담 없이 주고받기 좋을 것 같아요. 만약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티나 도라지차 같은 차 세트도 차분하게 즐기실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과일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데 거창한 상자보다는 예쁘게 포장된 샤인머스켓이나 제철 과일 한두 송이를 가볍게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식사 후에 가볍게 드시기 좋고 보기에도 예뻐서 어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실거에요.ㅎㅎ
남자친구 어머님의 연배를 알 수는 없지만 나이가 있으신 분께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나름 의미있는 상품은 스카프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만약 음식 종류라면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스틱이나 꿀스틱이 어떨까요.